안녕하세요 :)
피부건강을 위해서는 몸의 건강도 중요합니다
피부관리의 기본지식과 (좀더 자세한 저만의 피부비법을 올리곘습니다)
몸의 건강을 위한 정보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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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널아이디 = 사랑건백
여름만 되면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! 바로 모기인데요.
모기는 30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먹잇감 사람을 찾아낼 수 있고
땀 냄새와 맥주 마신 사람 그리고 임산부를 더 좋아한다고 합니다.
또 혈액형이 o형인 사람 피를 더 좋아한다는 말도 있습니다.
여러분 안녕하세요. 사랑하며 건강하게 백세이상, 사랑건백 입니다.
오늘은 여름철 징글징글한 모기 퇴치법에 대해 알려드리려 합니다,
아주 징글징글한 모기에게 안 물리는 방법은 없을까요?
사실 가장 많이 사용하시는데 살충제지만, 사용하면서도 늘 찝찝한 구석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.
몸에 해로운 화학물질 때문인데요.
살충제 없이 모기에 안 물리는 방법으로 남들보다 유난히 모기가 잘 덤비고
집에 모기가 많이 출모를 한다면 오늘 내용을 잘 봐주시길 바랍니다!
여름만 되면 엥 하고 사이렌을 불며 달려드는 보기 진짜 싫지요 눈에 띄었다 하면 누구나 손뼉을 치게 만듭니다.
모기는 피 한 방울만 보고 가자고 기를 쓰고 끈질기게 달려듭니다.
욕심이 과한 모기는 피가 무거워서 날기도 힘들 정도로 흡혈을 하지요
인간이 모기와 싸움을 하게 된 것은 인류 역사만큼 오래된 일이라고 합니다.
모기를 없애기 위해 인간들은 유전자를 조작도 하고, 첨단 기술까지 동원하게 만들었는데요.
요즘 모기는 계절도 없습니다. 겨울에도 있죠.
모기가 물면 가려워서 환장하게 만드는 것도 짜증납니다만
그런데 더 무서운 것은 모기가 전염병을 옮기고 있다는 겁니다.
그러면 모기가 옮기고 있는 전염병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?
일본뇌염, 말라리아, 뎅기열, 황혈병 웨스트나일 바이러스, 지카바이러스
이렇게 무서운 전염병을 여기저기 옮기고 다니는 게 이게 큰 문제라는 겁니다.
그래서 우리는 모기가 보이면 손뼉도 치고 살충제도 뿌리고 나한테 빨대를 꽂던 안 꽂던 상관없이 모기를 잡으려 합니다.
시중에 나오는 모기약은 많습니다. 그런데 모기를 잡으려다 내 건강을 해치는 건 아닌지 그런 생각 한 번쯤은 해보셨을 겁니다.
살충제에는 건강에 해로운 유해물질이 들어 있을 수 있지요
그래서 살충제가 아닌 우리 먹거리와 다른 방법으로 모기를 쫓는 방법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.
첫 번째, 선풍기 입니다.
모기는 비행 속도가 느리고 거기다 다리도 길고 날개도 길기 때문에 바람의 영향을 쉽게 받는다고 합니다.
말하자면, 선풍기 바람 때문에 빨대를 못 걷는다는 얘기죠
선풍기를 위풍으로 틀었을 때 모기는 1미터 가까이 접근하기 어렵고 강풍으로 틀면 2미터 밖으로 쫓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.
또 모기는 사람이 내뿜는 이산화탄소 체취를 좋아한다고 하는데요.
선풍기 바람은 체취를 분산시켜 모기가 목표물을 찾는 걸 방해한다고 합니다.
선풍기를 틀어놓으면 멀리서 바라보며 침 멀리서 바라보며 침을 질질 흘리고 있겠지요.
또 토마토 주스를 먹이가 그렇게 싫어한다고 합니다.
두 번째, 시중에 팔고 있는 토마토 주스를 이용해도 되고 잘 익은 토마토를 갈아서
입구가 넓은 그릇에 담아 모기가 잘 다니는 곳에 놔두면 됩니다.
실제 실험에서 모기가 반경 1미터 정도 접근을 못 하더군요.
정도로 토마토를 싫어합니다.
세 번째, 모기가 너무도 싫어하는 페퍼민트
허브 일종인 페퍼민트는 모기뿐만 아니라 다른 해충들도 이 향을 싫어한다고 합니다.
그래서 야외로 나갈 때 페퍼민트 오일을 관자놀이나 목과 손목 이런 데 바르면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.
또 모기가 싫어하는 향이 나는 식물은 이런 게 있습니다
라벤더, 아래향, 구문초, 제라늄 이런 식물은 모기가 싫어한다고 하는데요.
집 실내에다 이런 식물을 키우면 모기들이 접근을 안 한다고 합니다.
네 번째, 계피가루 주머니를 만들어 창가에 매달아 두면
계피 향이 싫어서 모기가 안 온다고 하고요.
다섯 번째, 말린 오렌지 껍질이나 레몬 껍질을 태우게 되면
껍질에 있던 살충 성분이 연기와 함께 퍼지면서 모기를 쫓을 수 있다고 합니다.
여섯 번째, 오늘의 핵심 재료 입니다, 어느 가정에나 다 있는 마늘인데요.
마늘 다섯 쪽과 물 두 큰술을 넣고 믹서기에 곱게 갈아줍니다.
그런 다음 거주에 꼭 짠 마늘즙을 방충망이나 현관문 창틀 이런 모기가 들어올 만한 곳이나 침대 모서리에 뿌리거나 발라줍니다.
요즘 모기들은 배수구를 통해서도 많이 들어온다고 하니 배수구 주변에도 뿌리면 좋겠지요.
양을 많이 해서 여기저기 사용하는 게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.
마늘즙을 사용하는 이유는 마늘에 있는 유황 성분을 모기가 싫어한다고 합니다.
다른 벌레들도 유황 성분을 싫어한다고 하니 함께 퇴출할 수 있겠지요.
이렇게 마늘즙을 뿌리거나 발라주면 한 달 정도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.
마늘 냄새가 좀 싫더라도 모기보다는 괜찮지 않을까요?
일곱 번째, 마시다 남은 맥주가 있다면
맥주 두 컵에 구강청결제 반 컵 소금 한 큰술 이렇게 잘 섞어서
분무기에 담아주면 모기 퇴치제가 완성됩니다.
이렇게 만들어 뿌려주면 모기와 다른 해충도 퇴치할 수 있다고 합니다.
여름철에는 어디를 가도 모기는 다 있습니다.
모기는 어두운 색을 좋아한다고 하니 모기가 많은 곳엔 밝은색 옷을 입는 게 도움이 되겠죠.
그리고 반팔 셔츠와 반바지 차림보다는 긴 옷을 입어야 모기에게 덜 뜯깁니다.
또 땀 냄새도 얼른 샤워를 없애줘야 빨대 꽂으러 안 옵니다.
그러면 모기가 빨대를 꽂았던 자리는 간지러워 피가 나도록 긁게 되는데요.
그럴 땐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.
얼음으로 문질러 줘도 되구요.
또 밥 먹는 숟가락을 뜨거운 물에 잠시 담가서 따끈하게 데워줍니다.
따끈해졌다면 숟갈을 모기 물린 곳에 눌러주면 가려움이 사라지는데요.
또 드라이기를 뜨거운 바람을 쏘여줘도 가려움이 신기하게 사라집니다.
모기가 피를 챙기는 이유는 알을 낳는 데 필요한 단백질을 공급받기 위해 흡혈을 하는 거라고 합니다.
모기 퇴치제 사서 쓰는 게 불안하셨다면 집에 있는 것들로 쉽게 만들어 사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?
살충제 없이 모기 안 물리는 방법 어렵지 않습니다.
오늘 모기퇴치법에 대해 알게 되셨으니, 모기에서 해방 되시길 바랍니다.
어린아이처럼 늘 웃음가득하고 건강한 음식 드시면서 항상 행복한 삶을 이어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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